[기업 워크숍] 첫 대면에 MBTI 아이스브레이킹 식사 후 레크리에이션으로 빵빵 터지는 게임

 

"we are ready for mc." RD_ENT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동 220-13

 

대표 MC 한동희(mcready)

T. 010-2606-0711

E. mynamehdh@gmail.com

MC가 개그맨처럼 웃긴가요?!

 

이 모습을 보시면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겠지만

이날은 웃음이 미소가 끊이지 않았던 날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을 대상에 맞게 만들고

상황에 맞는 애드리브와 끼부림(?)으로

즐거운 행사를 만들어 내는 것이 저의 진행방식입니다.

 

이날은 저녁 식사를 기준으로

MBTI 아이스브레이킹과

레크리에이션 시간으로 운영이 되었어요 :)

 

이전에 업무관련한 시간들이 있었고

식사 전 무거움과 어색함을 풀어주는 시간이

MBTI 아이스브레이킹이었습니다 ㅎㅎ

 

MBTI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

 

MBTI 프로그램 또는 강의라고 하죠?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MBTI에 대해서 알아보고

서로 이야기 나누고

 

어떤 MBTI끼리 잘 맞는지

사회인격학의 쿼드라 개념을 통해

알아가는 시간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재미가 있어야겠죠?

 

재미가 없으면 아무리 좋은 내용도

와닿지 않고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레크리에이션과 접목해서

MBTI를 활용한 아이스브레이킹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자기소개를 하게 되는데요.

 

여러개의 키워드 중 3가지를 골라서

함께 앉아 있는 팀원들에게

'나'를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MBTI는 필수로 포함이 되어서

진행됩니다.

(MBTI 검사는 사전에 해오십니다.)

 

이렇게 보여드리는 키워드를 가지고

자기소개를 할 경우에는

소개에 대한 부담도 덜어주고

주제가 단순하거나 무겁지 않아서

서로 조금 더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MBTI 유형에 대한 설명인데요

어떤 성격 유형인지를 설명해 주고

바로 이어서 그와 같은 MBTI의

유명한 인물을 퀴즈로 맞춰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퍼즐조각의 힌트를 보면서

인물을 추측하는 게임입니다.

 

이때 대상들의 집중도는 엄청납니다.

조각 하나에 담긴 눈을 보고

인물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집중을 할 수 밖에 없죠 ㅎㅎ

 

그리고 또 그 인물에 대한

추측을 위해 팀원들과 회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앞에서 말씀드린.

'사회인격학'이라는 심리학 이론의

개념 중 하나인 '쿼드라'라는

심리적으로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4타입을 그룹으로 묶는 것인데요.

 

그 안에는 또 4가지의 관계가 있어요.

동일, 이중성, 활성화, 거울 관계

 

이 관계들에 속하는 MBTI를 찾아보면서

서로에 대한 경계심을 허물고

친밀도를 높여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여기까지 진행이 되고 나면

전체적인 분위기가 밝고 편안하게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MBTI 아이스브레이킹의 마지막은

'팀 캐리커쳐' 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팀원의 이미지를

담은 캐리커쳐를 그리는 것입니다.

 

아무리

'MBTI가 잘 맞아요'

'MBTI가 같아요'

'퀴즈를 같이 풀어요'

한다고 해도 가까워질 수 없는

미묘한 그 무언가를 채워주는

 

마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런 말이 있죠.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그래서 서로를 지긋이

바라보는 시간을 주고

그 느낌을 그림으로 담아 봅니다.

 

이정도면 베스트 프랜드는 아니더라고

친밀도을 굉장이 높아 지겠죠?

 

그리고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팀원들 중 가장 느낌을 잘 살려낸

베스트 no.1을 선정해서

어떤 표현을 했는지

그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상도 진행합니다.

 

임원진분들께 심사를 요청하고

함께 박수를 보내면서 마무리합니다.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MBTI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이었어요.

 

모든 팀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팀 게임 진행

 

이번 기업과 상담의 중요 포인트 중

'선물을 못받는 팀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엉터리 룰을 추가 시켰습니다.

 

레크리에이션이란 스스로 참여해서 즐기는 것

하지만 보통 우리는 점수나 선물을 받는

게임(경쟁)의 형태가 대부분 입니다.

 

그래서 진행할 때에는 정확하고

공정성이 있는 심판의 역할을

맡아서 진행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그러면 무조건 점수나 선물을

받지 못하는 팀이 생길 수 밖에 없겠죠?

 

그래서 엉터리 룰 또는 주관적인

심사가 가능한 프로그램들을

중간 중간 섞어서 진행했어요 ㅎㅎ

 

첫 번째로는 식사를 하고 난 후

진행하는 게임으로 빙고를 했습니다.

 

단순하지만 대상들이 굉장히

집중할 수 있는 게임이에요.

 

부를 수 있는 숫자를 주는 방법으로

제일 먼저 팀원들이 테이블에

전체 다 앉아 있는 팀에게

숫자를 부를 수 있게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부산스러웠던 자리가

금방 정돈이 됩니다.

 

그리고 바로 들어가지 않고 대표님의

건배사로 다시 한 번 스팟을 잡았어요.

 

이후에 본격적으로 빙고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식사 후 분위기를 딱! 잡고

자 시작합시다! 할 수 있지만

 

빙고게임처럼 사람을 모으고

집중하게 하는 게임으로 시작하는

방법이 개인적으로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팀원들이 다 모였으니

함께 사행시 짓기를 했습니다

(심사위원의 주관적 심사로 선물 분해를 위함)

 

팀장님들께서 대표로 사행시를

화이트보드판에 적어서 가져왔고요

 

한분 한분 사행시를 읊었습니다.

 

회사 이름으로 짓는 사행시라서

앞으로의 비전과 화합 그리고

파이팅 열정에 대한 내용들이었어요.

 

선물은 역시 내용보다는 받지 못했던

팀에게 1등을 주고 선물도 주었습니다.

 

이후에는 숫자 맞추기를 통해서

함께 팀구호를 외치고

함께 답을 외치면서

함께 정답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게

단합을 위한 시간이 진행되었어요.

 

 

 

모든 일에는 쉼이 필요합니다.

 

숫자 마추기 구호 외치기로

에너지 넘치게 움직이고 나서

 

쉬어가는 타임으로 그림이어그리기

속담맞추기를 운영했어요.

 

그리기 대표 4명을 선정하고

4명이 이어서 그린 그림을 보고

속담을 맞추는 게임입니다.

 

사진에서도 보이시겠지만

집중도가 엄청나죠?

 

몸은 편하게 하지만 집중도는

떨어지지 않게 할 수 있는

너무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정답을 발표하면서

'아 그게 그 그림이었어?!!'

하는 재미 포인트가 있는 게임이에요.

 

마지막으로는 다같이 인사하면서 화합하고

앞으로 함께를 위해 파이팅하며

마무리하는 시간으로 진행했습니다.

 

끝나고 나서 재미는 물론이고

대표님 이하 임직원분들께서

감동을 받았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냥 단순 재미를 넘어서

함께하고 알아가고 스트레스풀고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기업처럼 상담을 통해

기업만의 새로운 프로그램 제작으로

감동까지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ㅎㅎ

 

체육대회 같은 것도 하나요?

 

물론입니다.

 

축제, 워크샵, 체육대회, 콘서트, 공식행사 등

전문 MC의 진행이 필요한 모든 영역이 가능합니다.

 

편안하게 문의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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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MC 한동희(mcr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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